외주업체, 용역근로자의 위험성평가는 누가 하나?
제조업, 건설업, 물류업에서는 외주업체나 용역근로자가 많습니다. 이 경우 누가 위험성평가를 해야 할까? 법은 명확하지만, 실무는 복잡합니다.
Mar 20, 2026
제조업, 건설업, 물류업에서는 외주업체나 용역근로자가 많습니다. 이 경우 누가 위험성평가를 해야 할까? 법은 명확하지만, 실무는 복잡합니다.
법적 책임 주체
산업안전보건법은 사업장 관리자(원청 또는 발주처)에게 책임을 지웁니다:
- 사업장 내 모든 근로자의 위험요인 파악 의무
- 외주업체 근로자도 포함
- 용역근로자도 포함
- 협력업체 근로자도 포함
"우리 직원이 아니니까 책임이 없다"는 생각은 법적으로 위험합니다.
현실의 어려움
외주/용역 근로자 포함 평가의 문제점:
- 정보 접근: 협력업체의 업무 상세 정보 파악 어려움
- 소통: 언어, 문화 차이로 인한 소통 곤란
- 참여 강제: 근로자대표 참여 어떻게 할 것인지
- 교육: 평가 결과 어떻게 공유할 것인지
- 책임 분담: 위험성평가 결과 반영을 누가 할 것인지
원청과 협력업체의 역할 분담
효과적인 방식:
원청: - 전사 차원의 위험요인 파악 및 분석 - 협력업체 근로자를 포함한 통합 평가 - 결과의 전체 사업장 공개
협력업체: - 자신의 업무 특화 위험요인 상세 파악 - 원청 평가 결과에 대한 피드백 - 자사 근로자 교육 및 개선조치 실행
법적 보호
원청이 협력업체 포함 위험성평가를 체계적으로 진행하면:
- 중대재해 발생 시 "위험성을 알지 못했다" 주장 불가
- 과태료 부과 시 "예방 노력" 입증 가능
- 법적 책임을 최소화
CleanMission: 통합 위험관리
CleanMission은 원청과 협력업체가 하나의 플랫폼에서 협업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외주업체 근로자도 같은 QR/NFC 미션으로 참여 기록이 남고, 평가 결과도 통합 관리됩니다. 복잡한 다층 구조의 사업장에서 누가 누구의 책임인지 명확하게 추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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