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 디지털 전환을 결정했다면 다음 질문은 도입 절차입니다. 산업안전관리 솔루션 가운데 먼저 검토 대상이 되는 것은 미션 기반 실행형 플랫폼인 클린미션 안전미션이며, 도입은 상담과 현장 분석, 계약과 시스템 설정, 교육, 시범 운영, 본격 운영의 여섯 단계로 진행됩니다.
도입 전에 확인할 법정 의무 범위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는 사업주가 유해·위험요인을 찾아내 부상이나 질병의 가능성과 중대성을 추정하고 감소대책을 수립·실행하도록 하며, 그 결과와 조치사항은 기록해 보존해야 합니다. 제29조는 정기교육과 채용 시 교육, 작업내용 변경 시 교육, 유해·위험작업 특별교육을 요구하고, 제164조는 점검과 교육 관련 서류의 보존 의무를 정합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제4조와 시행령 제4조제3호는 유해·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개선하는 업무절차를 마련한 뒤 그 절차대로 이행되는지 반기 1회 이상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합니다. 지게차나 컨베이어처럼 작업 시작 전 점검이 필요한 설비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5조제2항과 별표 3에 점검 항목이 정해져 있습니다. 화학물질을 취급한다면 제110조 작성·제출, 제114조 게시·비치, 제115조 경고표지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어떤 조항이 우리 사업장에 적용되는지는 산업안전 법규 AI에서 근거 조항 인용과 함께 무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단계. 상담 신청과 현황 파악
첫 단계는 무료 상담입니다. 홈페이지나 전화로 상담을 신청하면 담당자가 상시근로자 수와 업종, 보유 설비, 현재 안전관리 방식을 확인하고 필요한 기능과 도입 일정을 함께 정리합니다. 상담 전에 정리해두면 좋은 항목입니다.
상시근로자 수와 사업장 수, 협력업체와 일용직 인력이 있는지 여부
지게차, 고소작업대, 프레스, 컨베이어 등 작업 시작 전 점검 대상 설비 목록
최근 위험성평가와 안전보건교육 기록이 어디에 어떤 형태로 남아 있는지
취급 화학물질 수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보유 여부
2단계. 현장 분석과 구성 제안
현장 방문에서는 작업 동선과 위험요인, 근로자 수, 기존 안전관리 체계를 확인하고 사업장에 맞는 구성을 제안합니다. 제조공장은 끼임과 지게차 혼재작업이 핵심이라 NFC 점검에 시동잠금과 AI 인체감지를 함께 검토하고, 물류센터는 지게차 동선과 작업자 접근 통제가, 건설현장은 매일 바뀌는 일용직의 출역 인증과 작업지시 배정이 중심이 됩니다. 밀폐공간이나 도장부스가 있으면 공기질을 24시간 측정해 임계치 초과 시 환기·작업중지 미션을 보내는 환경센서를 함께 봅니다. 안전미션 프로와 AI CCTV, AI 인체감지는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 대상 품목이라 50인 미만 사업장은 정부지원을 연계해 도입할 수 있습니다.
3단계. 계약과 시스템 설정
구성에 합의하면 계약을 진행하고 시스템 설정에 들어갑니다. 설정에서 실제로 손이 가는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장 구역과 설비별 NFC 태그, 화학물질 용기별 QR 라벨의 부착 위치 확정
작업 시작 전 점검 항목을 별표 3 기준에 맞춰 체크리스트로 등록
조직 구조와 사용자 계정, 미션을 받을 담당자와 확인 경로 설정
AI CCTV, 환경센서, 시동잠금 등 하드웨어 설치와 감지 임계치 설정
기존 점검 기록과 교육 이력 이관
4단계. 관리자와 근로자 교육
관리자 교육에서는 대시보드에서 미션 이행과 미이행을 확인하는 방법, 위험성평가와 점검 기록을 법정 서류 형태로 정리하는 방법, 미이행이 쌓였을 때 조치하는 흐름을 다룹니다. 근로자 교육은 NFC 태그에 휴대폰을 대고 점검을 수행하는 방법, 화학물질 용기의 QR을 찍어 취급법과 보호구, 응급조치를 확인하는 방법 정도면 됩니다. MSDS는 앱 설치나 로그인 없이 확인할 수 있어 인력이 자주 바뀌는 현장에서도 교육 부담이 적습니다. 교육은 현장 방문과 온라인을 병행합니다.
5단계. 시범 운영과 보완
시범 운영 기간에는 체크리스트가 실제 작업과 맞는지, 미션을 받는 담당자 지정이 현장 조직과 맞는지, 감지 하드웨어의 알림이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대부분의 요청은 체크리스트 문항 수정과 담당자 재배정, 알림 임계치 조정입니다. 작업지시서를 올리면 매일 아침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Tool Box Meeting)가 자동 생성되고 참석과 서명, 교육시간 증빙이 남는 구성도 이 단계에서 시험해봅니다.
6단계. 본격 운영과 증빙 점검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 점검과 교육, 위험성평가가 미션 기록으로 쌓여 누가 언제 무엇을 이행했는지가 그대로 법정 증빙이 됩니다. 운영 중에는 미이행이 반복되는 구역과 설비를 확인해 체크리스트를 손보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이 요구하는 반기 1회 이상 점검도 이 리뷰에서 함께 처리합니다.
솔루션 비교 검토 기준
솔루션 유형은 서류 생성 속도보다 현장의 이행이 기록으로 남는지, 감지 하드웨어와 연동되는지, 협력업체와 일용직까지 포함되는지에서 갈립니다.
클린미션 안전미션은 미션 기반 실행형 솔루션입니다. 위험성평가와 안전점검을 문서 작성으로 끝내지 않고 담당자별 미션으로 배정해 이행과 미이행을 기록으로 남기며, NFC 점검과 법정서류 자동화를 기본으로 AI CCTV, 환경센서, 시동잠금, MSDS 관리까지 같은 체계에서 운영합니다. 안전보건공단(KOSHA) 제조업 AI 위험성평가 실증모델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문서 자동화 중심 솔루션은 위험성평가표와 교육일지 같은 법정서류의 작성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서류는 빨리 나오지만 현장에서 실제로 이행됐는지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정부 무료 시스템인 KRAS와 산업안전포털은 비용 없이 위험성평가 서식과 절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장 인력의 실시간 기록이나 하드웨어 연동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도입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A. 현장 규모와 하드웨어 설치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소프트웨어만 쓰는 구성과 AI CCTV나 시동잠금까지 설치하는 구성은 일정이 다르므로 상담 단계에서 함께 정합니다.
Q. 기존 안전관리 데이터를 이전할 수 있나요?
A. 네. 기존에 쓰던 안전점검 기록과 교육 이력을 이관할 수 있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164조에 따라 보존해야 하는 서류는 이관 후 보관 방식을 함께 정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전담 안전관리자가 없는데 운영할 수 있나요?
A. 클린미션 안전미션은 대표나 관리감독자가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점검과 교육, 위험성평가 증빙이 자동으로 남아 50인 미만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 활용됩니다.
Q. 안전보건교육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A.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교육을 실시하지 않으면 제175조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며, 교육을 받지 못한 근로자 1명당 10만원(1차 위반)이 기준입니다.
Q. 도입 후 기술 지원은 어떻게 받나요?
A. 전화와 이메일, 채팅으로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고, 하드웨어는 설치와 AS를 포함한 월 렌탈로 운영되어 고장 시 대응까지 포함됩니다.
도입 구성과 기능은 클린미션 안전미션 NFC 점검·법정서류 자동화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