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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산업안전보건법 과태료 계산법 - 위반 횟수별 정확한 부과 기준

    Apr 25, 2026
    2025년 산업안전보건법 과태료 계산법 - 위반 횟수별 정확한 부과 기준

    과태료 통지서를 받고 나서야 "이렇게 많이 나올 줄 몰랐다"며 당황하시는 안전관리자분들이 많아요. 2025년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 과태료 체계를 미리 숙지해서 예방 관리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175조부터 제177조까지는 과태료 부과 기준을 상세히 규정하고 있습니다. 2025년부터는 중대재해 예방 강화를 위해 과태료 상한선이 대폭 상향되었고, 위반 횟수별 가중 처벌이 강화되었어요.

    ■ 위반 횟수별 가중 부과 원칙

    과태료는 1차 위반을 기준으로 2차는 1.5배, 3차는 2배까지 가중 부과됩니다. 다만 동일 위반사항의 경우 3년 이내 위반 이력을 기준으로 계산해요. 예를 들어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선임 위반(기본 500만원)의 경우, 1차 500만원 → 2차 750만원 → 3차 1,000만원으로 증가합니다.

    특히 주요 위반사항별 기본 과태료는 다음과 같아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위반 1,000만원, 위험성평가 미실시 500만원, 안전보건교육 미실시 300만원, 작업환경측정 미실시 300만원이 기본 금액입니다.

    ■ 사업장 규모별 차등 적용

    제176조에 따라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은 과태료의 50%만 부과됩니다. 다만 고의적 위반이나 중대재해 발생과 연관된 경우에는 전액 부과돼요. 건설업의 경우 공사금액 120억원 미만 현장은 30% 감경 적용을 받습니다.

    개인사업주와 법인 대표이사에게 부과되는 과태료도 구분됩니다. 법인의 경우 위반 정도가 심각하면 과태료와 별도로 영업정지나 허가취소 처분을 받을 수 있어요. 개인사업주는 과태료 외에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 구체적 계산 사례 분석

    상시근로자 80명 제조업체가 위험성평가를 미실시한 경우를 예로 들어볼게요. 기본 과태료 500만원에서 1차 위반이면 그대로 500만원, 2차 위반이면 750만원, 3차 위반이면 1,000만원이 부과됩니다.

    만약 동일 사업장에서 안전보건교육도 미실시했다면 별도 과태료 300만원이 추가 부과돼요. 위험성평가 500만원 + 안전교육 300만원으로 총 8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두 위반사항이 동시에 적발되었더라도 각각 1차 위반으로 계산합니다.

    ■ 과태료 감경 및 가중 사유

    제177조에서는 과태료 조정 사유를 규정하고 있어요. 자진신고하거나 즉시 시정조치를 한 경우 30% 감경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시정명령 불이행이나 반복 위반 시에는 50%까지 가중 부과됩니다.

    안전보건 우수 인증기업이나 자율안전보건관리 인정사업장은 20% 감경 혜택이 있어요. 다만 중대재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모든 감경사유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 납부 및 이의신청 절차

    과태료 납부 기한은 통지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입니다. 분할납부를 원하면 관할 지방고용노동청에 신청할 수 있어요. 이의가 있으면 30일 이내에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미납 시에는 국세징수법에 따라 재산 압류까지 가능해요. 납부 지연 시 연 12%의 가산금도 부과되니까 정해진 기한 내에 반드시 납부하시기 바랍니다.

    ■ 예방 관리 포인트

    정기적인 법정 점검표를 작성해서 위반사항이 없는지 사전에 확인하세요. 특히 신규 사업장이나 조직 개편이 있을 때는 안전보건관리체계 정비를 우선 점검해야 해요. 과태료는 사후 처벌이지만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한 안전관리 원칙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갖춰서 과태료 부과 요인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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