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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위험성평가 90점 확보하는 7단계 작성법, 반기별 평가 완벽 가이드

    Apr 14, 2026
    2026년 위험성평가 90점 확보하는 7단계 작성법, 반기별 평가 완벽 가이드

    상반기 위험성평가 시즌이 다가오면서 90점 확보 방법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부터 반기별 평가가 의무화되면서 기존 연간 평가와는 다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고용노동부 개정 고시에 따르면 위험도 산정 기준이 7단계로 세분화되었고, 각 공정별 위험요인 도출부터 개선대책 수립까지의 과정이 더욱 체계화되었습니다.

    ■ 7단계 위험성평가 프로세스

    첫 번째 단계는 평가 대상 공정 및 작업 선정입니다. 반기별 평가 특성상 상반기에는 주력 생산라인과 고위험 공정을, 하반기에는 지원 부서와 계절적 작업을 중심으로 구분하여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평가팀 구성 시에는 해당 공정 작업자를 반드시 포함하고, 안전보건관리자가 팀장 역할을 담당해야 합니다(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9조의2 제3항).

    두 번째는 위험요인 도출 단계입니다. 개정된 기준에 따르면 ▲기계적 위험 ▲전기적 위험 ▲화학적 위험 ▲물리적 위험 ▲생물학적 위험 ▲인간공학적 위험 ▲작업환경적 위험의 7개 범주로 분류하여 체계적으로 도출해야 합니다. 각 범주별로 최소 3개 이상의 위험요인을 식별하되, 과거 재해 이력이 있는 공정은 특별히 주의 깊게 검토하세요.

    ▶ 위험도 산정 및 점수 계산

    세 번째 단계인 위험도 산정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기존 5단계에서 7단계로 세분화되면서 발생빈도와 중대성을 각각 1~7점으로 평가합니다. 발생빈도는 ▲거의 없음(1점) ▲매우 드물게(2점) ▲가끔(3점) ▲종종(4점) ▲자주(5점) ▲매우 자주(6점) ▲항상(7점)으로 구분됩니다.

    중대성 평가는 ▲경미한 부상(1점) ▲가벼운 부상(2점) ▲보통 부상(3점) ▲심각한 부상(4점) ▲중대한 부상(5점) ▲생명 위험(6점) ▲사망(7점)으로 분류합니다. 위험도는 발생빈도 × 중대성으로 계산하며, 1~12점은 허용 가능, 13~25점은 주의 필요, 26~49점은 즉시 개선으로 판정됩니다. 90점 확보를 위해서는 전체 위험요인의 70% 이상이 허용 가능 수준이어야 합니다.

    ■ 개선대책 수립 및 우선순위 결정

    네 번째는 개선대책 수립 단계입니다. 위험도 26점 이상인 고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반드시 즉시 개선대책을 마련해야 하며, 13~25점 구간도 3개월 이내 개선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개선대책은 ▲제거/대체 ▲공학적 대책 ▲관리적 대책 ▲개인보호구 순의 우선순위를 적용하되, 각 대책별 예상 비용과 효과를 구체적으로 기술해야 합니다.

    다섯 번째는 실행 계획 수립입니다. 개선대책별로 담당자, 완료 기한, 소요 예산을 명시하고, 진행 상황을 월별로 점검할 수 있는 체크포인트를 설정하세요. 특히 예산이 필요한 공학적 대책의 경우 경영진 승인을 위한 투자 효과 분석자료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교육 및 전파 계획

    여섯 번째는 근로자 교육 및 전파입니다. 위험성평가 결과는 해당 공정 작업자들에게 반드시 교육해야 하며, 새로 도출된 위험요인과 개선대책을 중심으로 30분 이상 설명해야 합니다(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 제4항). 교육 자료는 시각적 효과가 높은 인포그래픽이나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이해도를 높이세요.

    일곱 번째는 평가 결과 문서화 및 보고입니다. 위험성평가 보고서에는 ▲평가 개요 ▲평가팀 구성 ▲위험요인별 평가 결과 ▲개선대책 및 실행 계획 ▲교육 실시 현황을 필수로 포함해야 합니다. 특히 90점 산정 근거를 명확히 제시하고, 이전 평가 대비 개선된 점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세요.

    ■ 반기별 평가 운영 노하우

    상하반기 평가의 연계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반기 평가에서 도출된 개선과제가 하반기까지 이어질 경우, 하반기 평가에서 진행 상황과 효과를 반드시 검토해야 합니다. 또한 계절적 특성을 반영하여 상반기에는 환기 부족으로 인한 화학적 위험을, 하반기에는 동절기 작업환경 변화로 인한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평가 품질 향상을 위해서는 외부 전문가 검토를 활용하세요. 안전보건공단에서 운영하는 위험성평가 지원센터를 통해 무료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90점 확보가 어려운 부분에 대해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위험성평가는 점수 확보가 목적이 아니라 실제 재해 예방이 목표라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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