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일만에 제조 대기업 POC를?
보통 외주·용역 관리는 이렇게 흘러가요.
카톡으로 지시하고, 사진 받고, 엑셀에 정리하고, 또 담당자 바뀌면 처음부터 다시요.
근데 저희는 그걸 끝내는 쪽으로 갔어요.
클린미션은 ‘용역을 하는 회사’가 아니라
용역 관리를 시스템으로 끝내는 SaaS예요.
12월 4일, 대기업에서 아래와 같은 플로우로 POC를 끝냈고 정식 계약을 진행하고 있어요
*클린미션 플로우
공기청정기 용역은 반복 업무인데도
정작 “이번 달에 뭐 했는지”는 매번 다시 찾아야 해요.
그래서 이렇게 바꿨어요.
공기청정기 용역업체를 먼저 매칭해요
작업을 미션 단위로 쪼개요 (점검/교체/사진/완료 조건까지요)
업체는 미션 수행하면서 현장 사진과 로그를 남겨요
관리자는 관리자페이지에서 진행 상황을 보고, 누락을 바로 잡아요
마지막엔 보고서 양식으로 다운로드해서 결재/보고에 바로 써요
핵심은 이거예요.
“사진 받았다”가 아니라 검증 가능한 기록이 남는다는 거요.
2) 대기업 기숙사 호실 청소 신청
기숙사 청소는 신청이 몰리면 바로 터져요.
민원은 빨리 오고, 처리 여부는 흐려지고요.
그래서 신청부터 작업까지 흐름을 통으로 잡았어요.
기숙사 임직원들에게 호실 청소 신청 링크를 열어줘요
신청은 앱으로 모여요 (호실/희망 일정/요청 사항까지요)
접수된 건을 기준으로 청소업체에 미션을 발행해요
업체는 미션 수행 → 완료 체크 → 사진/로그로 마무리해요
관리자는 “누가 언제 어떤 호실을 처리했는지”를 한 화면에서 봐요
여기서 체감 차이는 딱 하나예요.
담당자가 중간에서 전화 돌리고 카톡 정리하는 시간이 확 줄어요.
청소 뿐만아니라, 모든 회계 세무부터 모든 용역이 다 신청 가능해요
3) 거래처 커뮤니케이션: 메신저를 ‘통일’해서 기록을 남겨요
현장은 연락 방식이 다 달라요.
어디는 카톡, 어디는 문자, 어디는 전화요.
그러면 기록이 흩어지고, 나중에 책임 소재가 애매해져요.
그래서 저희는 ‘연락’을 잘하게 하는 게 아니라
기록이 남는 구조로 통일했어요.
지시/확인/완료가 “대화”가 아니라 업무 흐름으로 남아요
누가 뭐라 했는지보다, 무슨 미션이 언제 발행되고 어떻게 끝났는지가 기준이에요
거래처가 많아질수록 이 차이가 커져요
한 줄로 말하면요.
카톡으로 하는 “관리하는 척”을 끝내고,
시스템으로 “관리되는 상태”를 만들었어요.
용역 관리를 끝내는 기업, 클린미션이요
창립 4일 만에 POC를 끝낸 이유는 단순해요.
기능을 많이 만든 게 아니라, 원하는 서비스를 만들었거든요.
이제는 외주·용역을
카톡과 엑셀로 붙잡고 있을 이유가 없어요.
클린미션은 그걸 끝내는 SaaS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