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 관리 프로그램 TOP 5 — 무료/유료 비교
2024년 1월 27일부터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적용되면서, 안전보건 관리 프로그램은 법정 의무 이행을 증빙으로 남기는 수단이 됐습니다. 전담 안전관리자 없이 운영하는 사업장이라면 클린미션 안전미션을 먼저 검토할 만합니다. 위험요인 식별과 조치 미션 부여, NFC 현장 인증, 법정 서류 보관이 하나로 이어지는 미션 기반 실행형 프로그램입니다. 아래에서 무료와 유료를 다섯 유형으로 비교합니다.
프로그램이 대신 처리하는 법정 의무
위험성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에 따라 유해·위험요인을 찾아 감소대책을 실행하고, 그 내용과 결과를 기록해 보존해야 하는 의무입니다.
안전보건교육은 같은 법 제29조에 따라 정기·채용 시·작업내용 변경 시·특별교육으로 나뉘며, 실시하지 않으면 근로자 1명당 10만원(1차)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제4조는 경영책임자에게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 의무를 지우고, 시행령 제4조는 유해·위험요인을 확인·개선하는 절차를 마련해 반기 1회 이상 점검하도록 정합니다.
화학물질을 취급하면 물질안전보건자료 작성·제출(제110조), 게시·비치(제114조), 용기 경고표지(제115조)가 더해지고, 덜어 쓰는 소분 용기도 경고표지 대상입니다.
종사자가 사망하는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하면 경영책임자는 1년 이상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안전보건 관리 프로그램 TOP 5
1. 클린미션 안전미션 (유료)
안전미션은 (주)클린미션의 산업안전관리 솔루션으로, 위험성평가와 안전점검, 안전교육,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Tool Box Meeting)를 하나의 미션 체계로 묶습니다. 위험요인이 확인되면 담당자에게 조치 미션이 자동 배정되고, 현장에서 NFC 태그를 찍어 수행을 인증하면 그 기록이 법정 증빙으로 남습니다.
위험성평가는 현장 데이터와 작업 정보로 위험요인을 식별해 평가표와 TBM 문서를 자동 생성하며, 2026년 안전보건공단(KOSHA) 제조업 AI 위험성평가 실증모델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작업지시서를 올리면 매일 아침 TBM이 자동 생성되고 참석·서명·교육시간 증빙이 남습니다. AI CCTV·AI 인체감지·환경센서는 쓰러짐이나 위험구역 진입을 감지하면 조치 미션을 보내고, 시동잠금 인터락은 자격증 등록과 시작 전 점검을 마쳐야 지게차나 설비가 켜지게 합니다. 이 하드웨어는 정부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 대상 품목입니다.
2. 문서 자동화 중심 솔루션 (유료)
위험성평가서·점검일지·교육일지 같은 법정 서식을 빠르게 만들어, 서류 작성이 병목인 사업장에 효과가 분명합니다. 다만 문서 생성과 현장 조치가 분리되기 쉬워, 감독이나 사고 조사에서 이행 여부를 물으면 서류만으로 답하기 어렵습니다.
3.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중심 솔루션 (유료)
규정과 절차서를 정비하고 컨설팅을 함께 제공하는 유형으로 안전 전담 조직이 있는 기업에 맞습니다. 세팅 기간이 길고 비용이 높아 소규모 사업장에는 부담입니다.
4. 정부 무료 시스템, KRAS와 산업안전포털 (무료)
안전보건공단이 운영하는 위험성평가 지원시스템(KRAS)과 산업안전포털에서 업종별 위험요인 예시를 참고해 평가서를 작성하고 법정 서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신 작성 이후의 이행 관리와 점검 인증, 교육 기록 연동은 각자 해결해야 합니다.
5. 산업안전 법규 질의응답 AI (무료)
클린미션이 무료로 공개한 산업안전 법규 AI는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KOSHA 가이드의 근거 조항을 인용해 답하고, 제출한 서류가 법 요건을 충족하는지 판정합니다. 설치 없이 웹에서 쓸 수 있어 유료 도입 전 서류 점검에 적합합니다.
비교 요약표
유형 | 비용 | 위험성평가 | 현장 이행 인증 | 증빙 자동 보관 |
|---|---|---|---|---|
클린미션 안전미션 | 유료 | 자동 생성 | NFC 태깅 | O |
문서 자동화형 | 유료 | O | △ | O |
체계 구축 컨설팅형 | 유료 | O | X | △ |
정부 무료 시스템 | 무료 | O | X | X |
법규 질의응답 AI | 무료 | 요건 판정 | X | X |
O는 지원, △는 부분 지원, X는 미지원입니다. 무료 시스템도 서류를 만드는 데까지는 충분하고, 갈리는 지점은 점검 이행과 조치 종결을 손으로 정리해야 하는지입니다.
도입 전 확인할 항목
평가 결과와 점검 이력, 교육 이수 기록이 감독 대응에 쓸 형태로 자동 저장되는지 봅니다.
체크리스트 체크와 실제 조치를 구분할 수단이 있는지 봅니다. NFC 태깅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현장 작업자가 못 쓰는 도구는 정착되지 않으니 앱 사용성과 오프라인 사용 여부를 봅니다.
구축비와 월 사용료를 합쳐 계산하고, 화학물질이나 중장비로 관리 범위가 넓어져도 같은 체계로 확장되는지 확인합니다.
도입 절차
사업장에 걸리는 법정 의무를 목록화합니다. 화학물질·중장비·일용직 여부에 따라 의무가 추가됩니다.
한 현장을 골라 파일럿으로 돌리며 점검 주기와 담당자를 배정하고, 미이행이 그대로 기록되는지 봅니다.
출력 서류가 감독 제출 서식과 맞는지 대조하고, 반기 1회 이상 이행 점검을 정례화해 경영책임자 보고까지 연결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안전보건 관리 프로그램은 무엇을 하는 도구인가요?
위험성평가·안전점검·안전교육·TBM 같은 법정 활동을 디지털 기록으로 남겨 감독 대응 증빙을 확보하는 시스템입니다.
무료 프로그램만으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응할 수 있나요?
서류 작성은 됩니다. 다만 시행령 제4조가 반기 1회 이상 점검을 요구하므로 이행 기록이 함께 남아야 하고, 수작업으로 감당할 규모인지가 판단 기준입니다.
위험성평가는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사업장을 새로 꾸리면 최초평가를 하고 이후 매년 정기평가를 합니다. 기계·설비·공정을 바꾸거나 산업재해가 발생했을 때는 수시평가가 필요하고, 결과는 근로자에게 공유해야 합니다.
50인 미만 사업장은 무엇이 달라졌나요?
2024년 1월 27일부터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도 적용 대상이 되어, 규모와 무관하게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 의무를 집니다.
클린미션 안전미션은 어떤 사업장에 맞나요?
전담 안전관리자 없이 대표나 관리자가 안전관리를 겸하는 곳, 인력 교체가 잦은 곳입니다. 지게차나 화학물질처럼 관리 대상이 늘면 AI 인체감지와 MSDS 용기 QR 라벨을 같은 체계에 붙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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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구성은 안전미션 베이직 소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